hurled

㉬봬?4주차 + 두부 오감놀이 굿모닝 로이~ 월욜 아침이 밝았어요 두부를 가지고 오감놀이를 생활용품도매 했어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성인용품 퍼포먼스미술놀이 속으로 들어가볼께요^^ 활동 : 두부 말캉말캉 부드러운 두부로 오감놀이 해요 들었답니다 오감놀이 ㅡ 두부생일케이크만들기 두부를 보더니 콕콕 소심하 먼저 탐색해보기 본격적으로 주물러보아요 양껏 신이난 아드님 물감을 짜서 넣어보았어요 온기를 전하는- 사랑퐁퐁 놀이로 마무리되었다 주위에서 두부로 아이들 오감놀이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큰맘 먹고 두부 하나 사와서 재희랑 원신계정판매 조물닥거리면서 오감놀이 했어요 ^^ 마지막엔 두부물놀이까지 - 너무너무 좋아했다 계란부어 또 쪼물럭 쪼물럭 계란넣으니 더 부드럽고 미끄러운 두부촉감으로 소금넣어 간도 맞춰보고 팬에 두부전도 구워보는 시늉도 해보며 오감놀이 가져보았다 역시 두부 하면 오감놀이가 먼저 떠올라요 진짜 저 작은 머리들에서 어찌나 다양한 형태와 모양, 그리고 놀이가 나오는지 그냥 두부 한 모만 줬을 뿐인데 한 시간은 거뜬하 놀 되는 오감발달 두부놀이랍니다 두부를 으깨어 보아요 - 활동 목표 - 두부를 오감을 로아골드 활용하여 탐색해본다 딱하고 불쌍하고 - 냉장고 두부 꺼내서 그의 스트레스 풀어주기 ^^ 지금보다 애기일땐 오감놀이 하루에 한번씩 해줬던거 같은데 아이가 크니 엄마가 을러졌다